양소영 변호사 “졸혼 원했더니 남편이 호스피스 간호사 책 선물” (동치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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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형 변호사가 남편의 충격적인 선물을 털어놨다.
이어 양소영 변호사는 "한국 남성들이 말하는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는 건 원하지 않는다"며 "졸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이 충격을 먹었는지 책을 한 권 주더라. 호스피스 간호사가 경험담을 쓴 책이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대신 교통사고로 죽겠다는 것도 열 받아 죽겠는데. 서로 기저귀갈 때까지 살자, 네가 해 달라, 그거"라며 실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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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양소형 변호사가 남편의 충격적인 선물을 털어놨다.
5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사랑하진 않지만 부부입니다’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김태훈은 “설문조사를 했는데 만약 당신의 아내에게 자동차가 돌진하면 부상을 입더라도 막겠느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남자 70% 이상이 막겠다고 했다”며 남자들의 사랑의 형태가 자상함이나 다정함이 아닌 책임감 같다고 말했다.
이에 양소형 변호사는 “제가 졸혼 한다고 하니 남편이 저 에피소드를 보내줬다. 교통사고가 나면 널 위해 죽을 수 있어, 그런데 마트는 가기 싫어. 그게 대한민국 남자들의 마음이라는 거”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현이도 “사랑을 받으려면 죽을 지경이 돼야 하는 거냐”고 분노했다.
김용만이 “남자들이 결정적일 때는 한다”고 변명하자 양소영 변호사는 “저를 위해서 설거지 한 번 더 해주는 게 사랑이다. 무슨 턱도 없는 소리냐”고 반박했다. 김태훈은 “동의한다. 영웅이 되기는 쉽다. 인생에 한 번만 용기를 내면 된다. 그러나 신사로 살기는 어렵다. 죽을 때까지 신사여야 한다”고 정리했다.
이어 양소영 변호사는 “한국 남성들이 말하는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는 건 원하지 않는다”며 “졸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이 충격을 먹었는지 책을 한 권 주더라. 호스피스 간호사가 경험담을 쓴 책이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대신 교통사고로 죽겠다는 것도 열 받아 죽겠는데. 서로 기저귀갈 때까지 살자, 네가 해 달라, 그거”라며 실소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남편이 줄을 그어 놨더라. 나중에 나이 든 부부가 같이 살면서 거들어주는 것을. 마지막까지 제가 호스피스가 돼야 하지 않나”라며 체념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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