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친딸 수연 “공부 잘해 연예인 안 돼” 美유학 조기졸업, 반대 극복(불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5. 1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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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가 딸 수연의 가수 데뷔를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아베 보컬 수연은 가수가 되고자 했을 때 엄마의 반대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수연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되게 많이 배운 것 같다"고 했다.

주현미 또한 "워낙에 수연이가 공부를 잘해서 공부 쪽으로 해서 반대했다.지금은 우리 꼬맹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이렇게 마음껏 할 수 있고 너무 또 자기만의 색깔로 무대를 꾸미는 게 기특하고 그래서 좀 감동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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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엔 이슬기 기자]

주현미가 딸 수연의 가수 데뷔를 반대했다고 밝혔다.

5월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아티스트 주현미 2편이 펼쳐졌다.

이날 오아베 보컬 수연은 가수가 되고자 했을 때 엄마의 반대가 있었다고 했다. "가수가 너무 어려운 길이니까. 그쪽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라는 것.

그는 "제가 미국에서 유학을 좀 오래 했는데 그때 진부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정말 음악이라는 게 저한테 큰 위로가 되고 뭔가 벗같이 항상 있어줬어서 포기하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유학을 책임감 있게 잘 마치고 그러고도 음악을 하고 싶으면 나는 반대하지 않고 응원해 주겠다 하셔서 일찍 졸업을 하고 한국에 와가지고 이제 음악 하겠다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수연은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시고 응원해 주셨어"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연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되게 많이 배운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공부가 제일 쉽다고 하는 이유가 있고 학생 때가 제일 좋다고 하는 이유가 있구나. 저도 이것저것 해보면서 이게 얼마나 (생존이) 들쑥들쑥한지 아니까. 엄마가 정말 대단하신 거구나 이렇게 많이 느꼈어요"라고 했다.

주현미 또한 "워낙에 수연이가 공부를 잘해서 공부 쪽으로 해서 반대했다.지금은 우리 꼬맹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이렇게 마음껏 할 수 있고 너무 또 자기만의 색깔로 무대를 꾸미는 게 기특하고 그래서 좀 감동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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