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 “개소세 막차 타자”… 옵션·가격 다 잡은 ‘가성비 SUV’ 3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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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까지 개별소비세 인하(5%→3.5%)가 적용되면서 신차 구매에 대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 모델은 4390만원부터 시작하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패키지 옵션 가격 최대 200만원 인하, 신규 색상·인테리어 옵션 추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뒷좌석 열선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기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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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까지 개별소비세 인하(5%→3.5%)가 적용되면서 신차 구매에 대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선보인 소형~중형급 SUV 모델의 경우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특화 옵션을 기본 적용하는 등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공을 들였다. 이는 개소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막차' 고객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고급 옵션이 기본"… 기아 니로 '베스트 셀렉션'
기아는 이달 초 니로 하이브리드의 신규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을 출시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안전사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가 기본 적용됐다.
대표적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등의 안전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선택 사양으로는 내비게이션으로부터 고속도로,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해당 구간 통과 시 자동으로 차량의 속도를 조절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지원되며 이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프론트·리어 LED 턴시그널, LED 후진등 등이 기본 적용됐다.
더 2025 니로 가격은 하이브리드 2787만~3497만원으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3206만원이다.
◇확 달라진 토레스 HEV, 온라인 특화 모델 '눈길'
KG모빌리티는 '토레스 하이브리드(HEV)'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이면서 지난달 온라인 전용 모델 '스페셜 에디션(SE)'를 선보인다. 이 모델은 블랙 엣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스마트테일게이트, 딥컨트롤 패키지2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에 차별화를 뒀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는 가솔린 모델 대비 41% 향상된 리터당 15.7㎞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 흡음형 20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노면 소음·타이어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엔진룸, 엔진커버, 휠하우스 등에 흡차음재 적용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쇽업소버 업그레이드를 통해 승차감·주행 안정성도 개선했다. 가격은 개소세(3.5%)·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3140만~3635만원이다. KGM은 차량 재구매 시 차량 가격의 최대 64%를 보장해 주는 잔가보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390만원' 폴스타2 한정판… AS·지원금도 '풍성'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달 말 출시한 2025년형 폴스타 2는 상품성 강화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이 모델은 4390만원부터 시작하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패키지 옵션 가격 최대 200만원 인하, 신규 색상·인테리어 옵션 추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뒷좌석 열선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기본 적용했다.
특히 3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스탠다드 레인지 싱글모터' 트림은 4390만원으로, 1회 충전 시 409㎞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는 각각 5490만원, 6090만원이다.
폴스타는 2025년 폴스타 2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7년 또는 14만㎞의 일반 부품 보증 서비스, 보증 수리 시 무상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커넥티드 서비스 3년 무상 제공 등을 제공한다. 또 트림에 상관없이 폴스타 자체 보조금 400만원도 지원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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