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공유와 대본 없는 뽀뽀.."채정안, 둘이 사귀는 줄 오해"[전참시[★밤TV]
정은채 기자 2025. 5. 11. 05:50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배우 윤은혜가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 공유와의 연기 호흡에 과몰입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6회에서는 윤은혜가 매니저와 함께 태안에 거주 중인 매니저의 할머니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 안에서 윤은혜는 매니저에게 "내가 나온 드라마 중 최애 장면이 뭐냐"고 물었고, 매니저는 고민 없이 '커피프린스 1호점' 공유와의 집 데이트 장면을 언급했다.
매니저는 "좀 야했다. 등에 손 넣고 막... 은찬이가 리드를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리드를 하냐"며 대흥분했고, 윤은혜도 "지금 보면 많이 야하다"고 공감하며 쑥스러워했다.

윤은혜가 꼽은 자신의 최애 장면은 '궁'에서 주지훈과의 합궁신. 그는 "다시 보니까 설레더라. 가체 벗기는 것도 귀엽고, 놀다가 알까기도 하고…"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커피프린스 1호점' 속 또 다른 기억에 남는 장면도 회상했다. 데이트 중 키스신 이후 이어지는 옥상 식사 장면에서 "사랑스럽게 얘기 나누다가 (공유의) 등에 업히는데, (대본에도 없었고,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뽀뽀를 했더라"며 자신도 놀랄 만큼 배역에 깊이 몰입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 장면은 본인도 기억하지 못한 사이 촬영돼 있었고, 이를 본 채정안이 "너희 둘 사귀지?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연기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오해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윤은혜는 "그때 유주(채정안) 언니가 질투도 좀 났다. 언니가 너무 예뻐 보여서 괜히 나도 여성스러운 옷을 입고 다니게 됐다"고 말해, 당시의 감정 몰입이 현실로 번졌던 순간을 덧붙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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