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지, 강유석 좋아했었다 “그동안 설레서 어떻게 일 했냐”(언슬전)[순간포착]
임혜영 2025. 5. 11. 05:30

[OSEN=임혜영 기자] 한예지가 강유석의 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9회에서는 엄재일(강유석)과 김사비(한예지)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그려졌다.
엄재일은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동기들에게 노래방을 가자고 제안했다. 구도원(정준원)과의 약속이 취소된 오이영(고윤정)도 이번 만남은 거절하지 않았고 동기들은 노래방을 향했다.
엄재일은 마지막 3분이 남자 자신이 아이돌로 활동하던 시절인 하이보이즈 노래를 선곡했다. 술에 취해 화장실을 다녀오던 김사비는 엄재일의 모습을 보고 반한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김사비는 홀린 듯 표남경 옆에 서 엄재일의 춤을 그대로 따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이영, 표남경(신시아)을 입을 틀어막고 놀라워했다.

노래방에서 나온 동기들은 김사비에게 “너 원래부터 좋아했구나”라고 놀려댔다. 오이영, 표남경이 먼저 가고 김사비, 엄재일만 남게 되자 김사비는 쑥스러워했다. 엄재일은 “너 왜 말 안 했냐. 그동안 설레서 일을 어떻게 했냐”라고 말했고 김사비는 “정확히 말해서 너 아니라 다른 멤버 좋아했다. 정확히 알아둬라”라고 답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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