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오늘(11일) 발인

허지형 기자 2025. 5. 1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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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고 정명환/사진=SBS '이산'
배우 고(故) 정명환이 영면에 든다.

고인의 발인은 11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지난 9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정명환은 8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65세.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1963년생인 정명환은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여명의 눈동자', '허준', '이산'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2014년 '불꽃 속으로'를 끝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낚시 마니아로 알려진 고인은 FTV(한국낚시채널) '낚시본부'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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