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아닙니다'... 케인, SON보다 먼저 무관 깼다[뮌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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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손흥민보다 먼저 무관을 깨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 2024-2025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겨 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승점 68이 됐는데,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해도 뮌헨의 당시 승점인 76을 넘을 수 없어 뮌헨의 우승이 결정됐다.
케인은 이날 뮌헨에서의 마지막 리그 경기를 치른 구단 레전드 토마스 뮐러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 방패 마이스터 샬레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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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해리 케인이 손흥민보다 먼저 무관을 깨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 2024-2025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겨 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승점 68이 됐는데,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해도 뮌헨의 당시 승점인 76을 넘을 수 없어 뮌헨의 우승이 결정됐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와중에 우승을 맞이했다.
케인은 전 소속팀인 토트넘에서 공식전 435경기 280골을 터뜨리고 3번의 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구단 사상 최고 골잡이다.
케인은 손흥민과 2015~2016시즌부터 8시즌 동안 서로의 득점을 도우며 총 47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24골, 케인이 23골을 넣으며 '손-케 듀오'로 떠올랐다.
하지만 위협적인 공격 듀오도 메이저 대회 우승에는 닿지 못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최고 성적 준우승에 머무는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2018-2019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이날 같은 EPL 소속인 리버풀에 패하며 그들의 우승 세리머니를 현장에서 봐야 했다.
결국 케인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독일 최강자 뮌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와 컵대회(DFB 포칼)에서는 사비 알론소 감독의 라이프치히에 밀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해 무관에 그쳤다. 하지만 마침내 올 시즌 뮌헨과 함께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르면서 오랜 한을 풀었다.

케인은 이날 뮌헨에서의 마지막 리그 경기를 치른 구단 레전드 토마스 뮐러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 방패 마이스터 샬레를 들어올렸다. 우승이 처음이라 첫 번째 시도는 어색했지만 두 번째에는 포효하며 우승을 만끽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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