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벽 '막장 쿠데타', 당원 힘으로 진압‥지도부 심판"
김민형 2025. 5. 11. 01:07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당 지도부가 김문수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한덕수 예비후보로 대선 후보를 교체하려다 당원투표가 부결돼 절차가 무산된 데 대해 "'새벽의 막장 '쿠데타'를 당원이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새벽의 '막장 쿠데타'는 하루도 채 가지 못해 당원 힘으로 단호히 진압됐다"며 "당 지도부는 당원 명령에 따라 단호히 심판받았다"고 적었습니다 . 이어 "당의 정의와 공정, 민주주의를 당원이 지켰다"며 "후보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4751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힘 당원투표 '한덕수로 후보 변경' 부결‥김문수 후보 자격 회복
- '후보 복귀' 김문수 "사필귀정, 반이재명 빅텐트 세울 것"‥한덕수 "겸허히 수용"
- 후보 뽑기도 전에 "단일화‥정치적 계산이 부른 참사
- "새벽 3시 국회 찾아와 32종 서류 내라"‥한 사람을 위한 공고?
- "북한도 이렇게는 안 한다"‥국민의힘 내에서도 강한 반발
- 이재명, 김장하 만나 경남 민심 겨냥‥"국민의힘, 결국 내란후보 옹립"
- 레오 14세 교황 첫 미사‥방북 재추진하나?
- 파키스탄, 인도 상대 보복 군사작전‥G7 "긴장완화·대화" 촉구
- "쿠르스크에 북한군 기념탑" 밀착 가속하는 북-러
- 사상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야밤 정치 쿠데타"‥"뼈 아픈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