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인생 케미=주지훈 보다 공유..'커프' 현장 아직도 못 잊어"[전참시][★밤TView]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46회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의 따뜻한 하루가 담겼다.
이날 윤은혜는 이른 아침부터 부엌에서 분주히 움직이며 "갈비찜은 처음 해본다"며 요리에 도전했다. 그는 매니저 문상민과 보컬 트레이너에게 "오늘 떡도 만들 거다"며 직접 비닐장갑을 건넸고,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모든 요리를 섭렵한 사람 같다"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윤은혜는 "평소에도 직접 만든 걸 선물하는 걸 좋아한다"며 "예전에는 밀크, 녹차, 팥 양갱을 몇백 개 만들기도 했다. 진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그때 네가 준 팔찌 아직 있다"며 핸드메이드 팔찌를 꺼내 자랑했고, 양세형은 장난스럽게 "팔찌에서 김치찌개 냄새 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 역시 "그거 끼고 파김치 담갔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후 윤은혜는 매니저와 함께 할머니가 있는 태안으로 향했고, 차 안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과거를 떠올렸다. 매니저가 "언니 인생 OST는 뭐냐"고 묻자,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나온 애즈원의 'White Love Story'"를 꼽았다.
그는 "공유 씨가 연기한 한결이 은찬이를 안고 나오는 장면에 삽입된 곡이다. 남자인 줄 알았던 은찬에게 끌리는 감정을 결국 받아들이고, 혼란을 안아주는 장면이었는데… 그걸 보고 배우들이 촬영장 한쪽에서 다 같이 소리 질렀다"며 감정을 회상했다. "아, 커프 생각난다"고 말한 윤은혜의 눈빛에는 진한 그리움이 묻어났다.

한편 전현무는 "'궁'의 주지훈과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공유 중, 누가 더 인생 케미였느냐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있다"며 궁금증을 유도했다.
이에 윤은혜는 "저는 '커피프린스 1호점'이 제 안에 너무 강하게 있는게 너무 좋은 상을 많이 받았다"라며 "그 현장 분위기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 현장을 빠져나오는 데 1달이 걸렸다"라고 공유를 자신의 '인생 케미' 배우로 꼽았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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