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고윤정, 마음 확인→입맞춤 “오이영, 좋아해!” (언슬전)[종합]

‘언슬전’ 정준원과 고윤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9회에서 구도원(정준원)과 오이영(고윤정)이 입맞춤에 성공했다.
이날 구도원은 병원 은행 앞에서 오이영에게 “오이영 선생 그 나랑 밥 먹을래요? 내일 아홉 시에”라고 말했고, 오이영은 “좋아요. 됩니다. 무조건 돼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후 구도원은 오이영을 위해 식당을 예약하고 꽃다발을 배달시켰다. 그러나 배달 기사가 병원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고, 식당 예약 일정이 잘못돼 이벤트를 망치게 됐다.
결국 구도원은 오이영에게 연락해 약속을 취소했고, 오이영은 크게 실망했다.

오이영은 귀갓길에 그네에 앉아 있는 구도원을 보고, 다가갔다. 오이영은 “바쁜 거 아니었나. 나랑 밥 먹기 싫어서 거짓말한 거냐”고 추궁했고, 구도원은 “내가 뭐 하러 그런 거짓말을 하냐”며 부인했다.
하지만 오이영은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그럼 왜 약속 취소한 거냐. 그것도 당일에. 나 엄청 기대했다. 좋아하는 사람이랑 밥 먹어서”라고 토로했다.
구도원은 “사실 오늘 식당이 취소됐다. 꽃도 샀는데 망가졌다. 그래서 남은 건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나 오이영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오이영은 “저 좋아해요? 지금 고백하는 거예요?”라며 기뻐한 뒤 구도원에게 달려가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집으로 향했고, 구승원(정순원)과 오주영(정운선)이 여행을 떠났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자 구도원은 “나 병원 가봐야 하는데 내가 말을 안 했나? 논문 보러. 나 병원에서 자고 오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오이영은 “혹시 여기 빈집에 둘만 있어서 그러냐”고 물었다. 이때 오이영은 “타요. 데려다줄게요. 1층까지”라며 구도원의 볼에 뽀뽀했고, 구도원은 오이영에게 키스로 화답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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