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살 쪄서 느티나무 됐다고?...전현무 "목이 아예 없어졌다" ('전참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환희가 사촌 동생이 이장우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트로트 황태자로 변신한 가수 환희의 흥겨운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환희가 3년째 살고 있는 숙소가 공개됐다. 환희는 일어나자마자 이부자리를 칼각 정돈하고, 청소기를 구석구석 돌리는 등 의외로 깔끔한 모습으로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다.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환희의 숙소에 '청소광' 브라이언도 "저건 나도 못하는 건데"라며 감탄했다.
이때 지난 2003년 공개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숙소가 공개됐다. 당시에서 청소광이었던 브라이언의 방은 깔끔 그 자체인 반면 환희의 방은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놀라움을 안겼다. 환희도 "이런 씨"라며 놀랄 정도.
환희는 "조금 오바 된 게 있다"고 했고, 브라이언은 "환희가 원래도 깔끔하다. 정리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더 깔끔한 것 같다"고 했다.

환희는 청소 후 식사를 위해 냉장고를 열었지만, 텅텅 빈 상태였다. 그때 전현무는 "사촌동생이 이장우 씨 아니냐. 이장우 씨 식성 못지 않게 잘 먹지 않냐"고 했고, 환희는 "작은 이모의 아들이 이장우다"고 했다. 이어 환희는 "먹는 거 되게 좋아하는 집안이다"면서 "저는 오래 활동을 해왔으니까 참는다. 장우 씨는 놓은 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브라이언은 "언제 그렇게 바뀌었냐"며 "어릴 때 봤다. 볼 때마다 '언제 사람이 이렇게 식탐이 터졌나'라고 생각이 들더라. 어릴 땐 작고 말랐다"고 했다.
전현무는 "(이장우는)완전히 놨다"면서 "얼마 전에 봤는데 목이 아예 없어졌다. 느티나무처럼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환희는 "저도 놓고 먹으면 커진다. 정말 참는 거다"며 "살이 찌면 빼기가 힘드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평소에도 빈틈 없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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