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원 투표서 후보교체 ‘부결’…김문수 대선후보 복귀(상보)

조용석 2025. 5. 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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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한덕수 무소속 후보로 교체하는 당원 투표를 진행했으나 부결됐다.

10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투표 부결로 김 후보의 대선 후보 자격이 회복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 후보의 후보자격을 박탈하고 한 후보를 대선후보로 재선출하는 당원투표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찬반 투표에서는 후보 교체를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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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비대위원장 사퇴

[이데일리 박종화 조용석 기자]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한덕수 무소속 후보로 교체하는 당원 투표를 진행했으나 부결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로 대선을 치르게 됐다.

10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투표 부결로 김 후보의 대선 후보 자격이 회복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 후보의 후보자격을 박탈하고 한 후보를 대선후보로 재선출하는 당원투표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찬반 투표에서는 후보 교체를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를 발표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회동을 마친 뒤 이석하고 있다.

조용석 (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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