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민·당원 뜻 겸허히 수용…김문수 승리 진심으로 희망”
김승재 기자 2025. 5. 10. 23:34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은 10일 “한덕수 후보자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는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그동안 주신 관심과 응원, 질책과 비판에 모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자회견 등 향후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신속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밤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데 대한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한 결과,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부결됐다고 밝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왜곡죄’ 시행 첫날 대법원장 고발당했다…“李대통령 재판 법왜곡”
- [크로스워드] 수수료·요금을 뜻하는 영단어는?
- “국제유가 120달러 넘을 확률은?”…무엇이든 베팅한다, 음지에서 양지로 온 ‘예측시장’
- ‘중소기업 보호 정책의 역설’이 초래한 한국형 일자리 위기
- 미국 캘리포니아의 ‘억만장자세’ 실험, 과연 성공할까
- ‘301조’가 뭐길래?…日·中 때린 ‘통상 무기’, 이번엔 한국 겨누나
- “부장님, 뱃살 좀 빼셔야겠어요”…지금은 ‘몸매 좋은 리더’ 시대
- “스테이블코인 사두면 가치 오른다?…투자 수단이라기보다 결제 인프라일 뿐”
- “직장 상사가 나를 싫어하나?”…쓸 데 없는 오해와 상상, ‘여기서’ 시작된다
- 유가 쇼크가 무서운 진짜 이유는…“기업 투자결정 올스톱, 경쟁력 공백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