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효정에게 뒷덜미 잡혀 질질 “저게 현실 남매구나”(살림남)

이슬기 2025. 5. 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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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함은정이 박서진, 박효정 남매의 현실 케미에 놀랐다.

5월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함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과 나눠 먹기 위해 그릭 요거트를 준비했다. 그가 효정을 데리러 들어가자, 컴퓨터를 하던 효정은 바로 화면을 전환해 눈길을 잡았다. 몹시 수상한 상황에 박서진은 "뭔지 보자"라고 했지만, 양손 주먹 자세로 덤비는 효정을 이길 수 없었다.

결국 박서진은 쫄은 모습으로 나가다가 시간 차로 다시 공격했다. 하지만 뒷덜미 잡혀 질질 끌려나가고 말았다. 목덜미가 붉게 달아오를 정도. 이에 은지원은 "일단 힘이 안 된다"라고 했고, 함은정은 "이게 현실 남매구나. 저는 외동 딸이어서 싸움인가 사랑인가 싶었다"고 했다.

다만 함은정은 "저런 장면 보면 부럽죠"라는 말에 "조금 무슨 일 있을 때 서로 든든할 거 같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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