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공사 비리 혐의' 우제창 전 의원 구속

윤태인 2025. 5. 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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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창 전 국회의원이 고속도로 방음벽 공사 비리에 연루돼 검찰에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어제(9일)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우 전 의원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우 전 의원은 300억 원 규모의 영동고속도로 방음벽 공사와 관련해 특정 업체의 계약이 체결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 전 의원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 전 의원은 17대 열린우리당, 18대 통합민주당 의원을 지내고 지난해 총선에서는 경기 용인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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