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임지연, 백상서 찬밥신세 당했지만…김 조업 현장서 역대급 노동 투혼 ('산지직송2')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tvN '언니네 산지직송2'의 임지연이 '갓생(부지런한 삶)' 사는 셋째의 매력을 보여줬다. 앞서 그는 JTBC '옥씨부인전'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르지 못하며 '찬밥 신세' 논란이 일었다.
임지연은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일할 때도, 먹을 때도 열정 가득한 셋째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언니네 밥상을 점령한 먹방계 샛별로 활약 중인 것은 물론, 일할 때는 열정 만렙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중. 그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러닝까지 하는 모습으로 '갓생'의 루틴을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임지연의 재발견은 최근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장악한 활약상까지 더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당시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와인 빛 드레스와 함께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뜨거운 찬사를 받기도 했다. 남다른 레드카펫 모멘트로 화제성을 집어삼킨 임지연은 예능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기세를 이어갈 예정.
임지연은 오는 11일(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2' 5회에서 본격적인 일꾼으로 거듭나며 활약을 보여준다. 두 번째 산지인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도로 향해 김 하역 작업에 투입되는 가운데 막내즈 임지연, 이재욱의 대반란이 시작되는 것. 특히 임지연은 역대급 노동이라 불리는 김 조업 현장에서 반전의 힘을 발휘하며 제대로 적성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임지연은 바닷물을 머금은 김의 어마어마한 무게 속에서도 곧잘 갈퀴질하며 "나 좀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셀프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강원도 첫 조업 현장에서 멀미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던 막내즈의 서사를 떠올리게 하며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임지연의 재발견은 이뿐만이 아니다. 분위기를 밝게 띄우는 셋째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사 남매 케미의 동력도 되어주고 있는 것. 5회에서는 노동 후 막걸리를 마시며 MZ들의 힙합 건배사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막내 이재욱과 게임을 하며 배꼽 잡는 '임투닥 욱투닥'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 한다.

예능에서 적성을 찾은 임지연의 물오른 활약은 오는 11일(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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