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페인트 묻은 샤넬백 방치→할부로 산 에르메스‥명품백 가득 옷방

이하나 2025. 5. 10. 22: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함은정 채널 영상 캡처
사진=함은정 채널 영상 캡처
사진=함은정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자신이 소장 중인 명품백을 공개했다.

지난 5월 9일 함은정 채널에는 ‘함은정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집 내부를 공개했다. 옷방에는 다양한 종류의 명품백이 눈길을 끌었다. 함은정은 “가방 A/S를 받을 필요가 있다. 너무 험하게 썼다”라며 가죽이 까지거나 고리 부분이 튀어나온 샤넬백을 공개했다.

PD가 “제일 처음 산 명품백이 뭔가”라고 묻자, 함은정은 “처음 산 건 이 샤넬인데 너무 웃긴 게 이것도 페인트가 묻었다”라고 가방을 공개했다. PD가 “아니 뭘 하면”이라고 진하게 묻은 페인트 자국에 놀라자, 함은정은 “이거 메고 원데이 클래스 페인팅 하러 갔는데 그림을 다 말렸다고 생각했는데 가방을 메고 그림을 든 거다. 그래서 묻었다”라고 설명해다.

PD는 “이거 얼마 주고 사셨나”라고 물었다. 함은정은 “3~400 했나. 저는 남들과 다른 걸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버클 부분도 다르다. 근데 이게 고쳐질까? 만약에 안 고쳐지면 차라리 더 꾸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가끔 멋있다고도 생각한다. 유니크하잖아”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애증의 백으로 300만 원대 샤넬백을 꺼낸 함은정은 화려한 색감 때문에 여름 외에는 거의 들지 않게 된다고 밝혔다. PD는 “이제는 샤넬 300 주고 절대 못 살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함은정은 “그래서 오히려 샤넬을 더 못 사게 된다. ‘아, 이 가격에?’”라고 반응했다.

제일 최근에 산 가방으로 함은정은 “뱀 기운 담은 가방. 사람들은 기저귀 가방이라고도 했지만 대본 넣고 다닐 휘뚜루마뚜루 가방이 너무 필요했다. 마카주가 뱀이 있어서 샀다. 너무 센 캐(센 캐릭터) 같지 않나”라고 소개했다.

에르메스 백을 꺼낸 함은정에게 PD는 “얼마 주고 샀나”라고 물었다. 함은정은 “너무 비싸다. 할부 여러 개월을 끊어서 했다. 사고서 ‘이게 맞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맞다.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한다”라고 만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