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로 샀다, 근데 맞다”…함은정, 에르메스 가방 고백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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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엔 페인트, 에르메스는 할부. 함은정의 ‘현실 명품백 TMI’가 제대로 터졌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사고 나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맞다. 잘 샀다.”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은정’을 통해 채광 가득한 집과 옷장, 그리고 숨겨진 명품백 이야기를 전했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은정은 거실, 침실, 드레스룸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샤넬, 에르메스 등 명품백에 얽힌 TMI 대방출이었다.

함은정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은정’을 통해 채광 가득한 집과 옷장, 그리고 숨겨진 명품백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함은정’
함은정의 ‘현실 명품백 TMI’가 제대로 터졌다.사진=유튜브 채널 ‘함은정’
함은정은 티아라 시절부터 모은 옷, 신발, 인테리어 소품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함은정’
샤넬백을 들고 원데이 클래스 페인팅 수업에 갔다가 “그림이 다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겹쳐서 들다가 페인트가 묻었다”는 엉뚱 고백에 팬들은 폭소했다.

이어 공개한 에르메스 가방에 대해서는 더욱 솔직했다. “너무 비싸서 할부로 샀다. 사고 나서 ‘이게 맞나?’ 했는데, 지금은 ‘맞다.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한다”며 쿨한 자평을 전했다.

또한 “기저귀 가방이라고들 했지만, 대본 넣고 다닐 데일리 백으로 완벽하다. 뱀 기운에 홀려서 산 것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함은정은 티아라 시절부터 모은 옷, 신발, 인테리어 소품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팬들은 “할부 에르메스까지 인간적”, “가방도 사람도 털털 그 자체”, “TMI 토크 너무 좋아”라는 반응으로 열띤 응원을 보냈다.

한편 함은정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열연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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