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 갑작스런 비보...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

박진업 2025. 5. 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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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방송인 이상용이 9일 별세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뽀빠이’ 방송인 이상용의 빈소가 10일 서울 오후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고(故) 이상용은 전날인 9일 감기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중 호흡 곤란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이상용의 빈소는 유족이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가 급거 귀구한 탓에 장례 일정이 다소 미뤄져 10일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졌다.



‘뽀빠이’ 방송인 이상용이 9일 별세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상용은 충청남도 서천 출신으로 1975년 8월부터 약 9년 동안 KBS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 MC를 맡으며 미국 만화의 주인공인 ‘뽀빠이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고려대 ROTC 장교 출신으로 MBC TV 군인 위로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를 1989년부터 진행하며 이름을 크게 알렸다. 어린이에 대한 애정도 각별해 심장병 아동 600여 명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2일이며, 장지는 용인시 선영이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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