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도-파키스탄, 미 중재로 즉각 휴전 합의"

박수진 기자 2025. 5. 10. 21: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보복전을 이어오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국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다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중재로 이뤄진 긴 협상 끝에 인도와 파키스탄이 '전면적이고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두 국가가 상식과 큰 지혜를 발휘했음을 축하한다"며 "이 문제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난 달 22일 카슈미르에서 벌어진 테러로 촉발된 충돌로 미사일 공격에 무인 전투기까지 동원한 보복전을 이어왔습니다.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면서 미국은 루비오 국무장관이 본격 중재에 나섰고, 중국과 G7도 두 나라의 대화를 촉구해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