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블랜드, 인디애나 제압…PO 2라운드 2연패 뒤 첫승
덴버는 연장 승부 끝 오클라호마시티 113-104 격파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2연패 뒤 첫승을 신고했다.
클리블랜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NBA PO 2라운드(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인디애나를 126-104로 꺾었다.
정규리그 동부 콘퍼런스 1위를 차지한 클리블랜드는 PO 1라운드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4연승을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홈에서 열린 2연전에서 인디애나에 연거푸 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는데, 3차전을 승리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에서는 도노반 미첼이 43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며 승리를 이끌었다. 에번 모블리도 18점 1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4점에 그치며 부진한 게 뼈아팠다.
덴버 너게츠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연장 접전 끝에 113-104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나갔다.
102-102에서 연장에 접어든 경기는 뒷심이 강한 덴버가 승자가 됐다.
연장 초반 오클라호마시티의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는 동안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 등이 차곡차곡 득점에 성공, 승기를 굳혔다.
덴버에서는 저말 머리(27점), 애런 고든(22점), 포터 주니어(21점), 요키치(20점) 등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제일런 윌리엄스가 32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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