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김기동이 아쉬움 속에서 찾은 긍정의 힘[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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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이날 아쉬운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 점을 전했다.
대전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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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이날 아쉬운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 점을 전했다.

대전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8승4무2패(승점 28)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서울 슈팅 수 23개, 대전 1개로 엄청난 차이를 보인 경기였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김기동 서울 감독은 홈처럼 압도했음에도 골이 들어가지 않아 갑갑하다. 선수들이 더 답답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의 축구에 자부심을 가져줘 고맙다. 골만 빠르게 들어가면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경기 후 팬들이 질책 아닌 응원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골이 안 들어가면 선수들이 불안감을 가질 것이다. 훈련과 미팅을 통해 계속 만들어갈 것이다. 답은 훈련장과 경기장에 있기에 더 노력해야 한다"며 "그래도 마지막에는 더 높은 위치에 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2019년도부터 감독을 하며 성적을 못 냈던 적이 없기에 자신감이 있다. 이날 얻은 승점 1점도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선홍 대전 감독은 "여러가지가 원활하지 않았던 경기였다. 보완해서 다음 일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슈팅 1회에 그친 것은 "상대의 압박을 풀어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일대일 싸움에서도 밀렸다"고 이유를 전하며 "수세에 몰렸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무실점을 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었다. 라인업이 바뀌다 보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보완은 해야 한다. 경기 일정이 촘촘한 구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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