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조유리 “잔잔바리 부부싸움의 연속” 여행 중 현실 부부 인증

이하나 2025. 5. 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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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우 소셜미디어
사진=김재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가 아내와 여행 후기를 전했다.

김재우는 지난 5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번 여행은 아내와 잔잔바리 부부싸움의 연속이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재우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서 서로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하며 싸우는 중년부부를 보며 여주인공이 이런 말을 해요. ‘커플이 나이가 들수록 상대의 얘기를 듣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 이유는 남자는 고음을 듣는 능력이 떨어지고 여자는 저음을 듣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그렇게 서로의 얘기를 듣지 못하고 싸우기만 하나 봐요’ 확실히 나이가 들어보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제야 알겠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니까 아내 분들. 이제 방귀 낄 때 고음으로 끼세요”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우는 수영복을 입고 아내와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호흡을 자랑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닮아가는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김재우는 2013년 비연예인 아내 조유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0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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