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11R] '천당과 지옥' 오간 오스마르 '선제골→자책골' 서울E, 13위 안산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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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의 주인공 오스마르가 자책골을 넣으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서울 이랜드 FC는 10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송태성이 공격진을 도왔고, 김우빈-류승완이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25분 서울 이랜드가 완벽한 골 찬스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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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목동] 김경태 기자= 선제골의 주인공 오스마르가 자책골을 넣으며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서울 이랜드 FC는 10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 이랜드의 김도균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노동건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채광훈-오스마르-김민규-배진우가 백포를 세웠다. 박경배-서재민-백지웅-에울레르가 미드필드진을 담당했다. 최전방에는 허용준-정재민이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안산의 이관우 감독은 3-4-1-2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이승빈이 최후방을 지켰고, 장민준-조지훈-김현태 수비벽을 세웠다. 박시화-배수민-손준석-임지민이 허리를 맡았다. 송태성이 공격진을 도왔고, 김우빈-류승완이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노렸다.
안산이 이른 시간 위기에 봉착했다. 전반 9분 박스 안 돌파를 시도하던 에울레르와 류승완이 경합 도중 충돌했다.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는 듯했으나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실시했다. 결과는 노파울. 안산이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

전반 25분 서울 이랜드가 완벽한 골 찬스를 맞이했다. 왼쪽에서 쇄도하던 배진우가 박스 안 자리를 잡고 있던 허용준을 보고 크로스를 올렸다. 허용준이 헤더골을 노렸으나 이승빈이 깔끔한 선방을 보여줬다. 전반 28분에는 허용준이 오른쪽 박스 인근에서 인프런트 킥을 시도했다. 바운드되며 위협적으로 날아갔으나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안산이 천금 같은 기회를 놓쳤다. 전반 35분 박시화의 낮은 크로스를 받은 송태성이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볼이 위로 뜨며 무위로 돌아갔다.

전반 종료 직전 노동건의 손끝이 빛났다. 박스 안에서 백지웅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임지민과 류승완이 골문 코앞에서 슈팅했으나 노동건이 침착하게 막아냈다.
양 팀은 전반전 앞서 나가기 위해 분전했지만 끝내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울 이랜드는 박경배를 대신해 변경준을 투입시켰으며, 후반 12분에는 에울레르을 빼고 페드링요를 넣으며 분위기 변화를 꾀했다.

후반 17분 기다리던 골이 터졌다. 세트피스 상황 채광훈이 올린 크로스를 오스마르가 몸을 날려 발끝으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안산은 서울 이랜드를 따라잡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후반 27분 송태성, 김우빈을 대신해 라파와 정성호를 넣으며 공격에 무게감을 더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오스마르가 실수를 범했다. 후반 35분 세트피스 상황 임지민이 올린 크로스를 오스마르가 헤더로 걷어내는 과정에서 볼이 그대로 골문 구석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가며 자책골을 기록했다. 두 팀은 이후로도 골을 뽑아내기 위해 분전했으나 득점포는 가동되지 않았고 승부는 그대로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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