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56세' 임원희 결혼식 사회 본다 "하희라도 칭찬한 실력"('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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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임원희 결혼식 사회를 약속했다.
이날 유재석은 임원희와 만나 "혼자 사는 분의 초대를 받았다. 음식을 잘하는 분이라더라"며 약속 장소로 향했다.
임원희가 당시 사회를 맡았던 유재석을 칭찬하자, 그는 "나 사회 잘 본다. 하희라 누나가 '사회를 재밌게 봐주더라'고 극찬했다. 내가 격조 있게 본다"고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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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력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임원희 결혼식 사회를 약속했다.
이날 유재석은 임원희와 만나 "혼자 사는 분의 초대를 받았다. 음식을 잘하는 분이라더라"며 약속 장소로 향했다.
유재석은 자신과 오랜 인연에도 거리를 두는 임원희에게 "아직도 내가 어려워? 왜 존댓말을 하고, 몸을 돌리냐"며 폭소했다. 임원희는 "중학교 후배지만 어렵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20일 진행된 김종민 결혼식에 대해 "종민이 잘 살았더라. 연예인 대부분 다 왔더라"고 회상했다.
임원희가 당시 사회를 맡았던 유재석을 칭찬하자, 그는 "나 사회 잘 본다. 하희라 누나가 '사회를 재밌게 봐주더라'고 극찬했다. 내가 격조 있게 본다"고 자화자찬했다.
임원희는 "사회를 잘 볼 줄은 알았는데, 잘 봄의 잘 봄을 뛰어넘더라"고 감탄하며 "내가 결혼하게 되면 부탁해도 되냐"고 물었다. 흔쾌히 수락한 유재석은 "당연하지. 내가 사회 경력도 많지만 잘 본다"고 자부했다.




유재석은 이동 도중 임우일과 주우재를 차에 태웠다. 유재석은 "김종민 결혼식에서 봤던 사람들"이라며 반가워했다. 주우재는 "임원희 형은 자리가 멀었는지 못 봤다"고 말했다.
주우재도 김종민 결혼식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김광규 형이 옆에 앉았는데 혼잣말과 한숨을 계속 쉬더라. '형이 결혼하면 전 국민 축하할 거'라고 했더니 '내 결혼식 너 올 거야?'라고 물었다. 당연히 간다고 했다"며 김광규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뭐 멤버들은 배우 박광재 집에 방문했다. 박광재는 집에 아이유 팬클럽 출신에 아이유 ZONE이 있을 정도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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