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ET 아람코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박성현도 12위
하성룡 기자 2025. 5. 10. 20:45

▲ 김효주의 1라운드 경기 모습
김효주가 유러피언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습니다.
김효주는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단독 2위 리 안 페이스에 1타 앞선 단독 1위가 됐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내일 최종 라운드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김효주는 올해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하는 등 상승세가 돋보입니다.
2위 페이스는 1981년생 베테랑으로 LPGA 투어 1승, LET에서는 11승을 거둔 선수입니다.
박성현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 공동 12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성현은 최근 부진에서 벗어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박성현은 올해 LPGA 투어 5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작년과 올해 3개 대회에 출전해 컷 통과를 한 번도 못 했습니다.
박성현이 최근 대회에서 컷을 통과한 것은 2023년 10월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1년 7개월 만입니다.
박성현은 1위 김효주와 4타 차이여서 마지막 날 결과에 따라 우승 경쟁도 가능한 순위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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