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女배우 옷 흘러내리자 조용히 챙긴 배려…"현실 양관식 클래스" ('핑계고')

조나연 2025. 5. 10. 20: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 갈무리

배우 박보검이 섬세한 배려심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10일 '뜬뜬' 채널에는 '핑계고' 78회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하는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유재석은 박보검이 쇼핑백을 들고 등장하자 "뭘 또 들고 왔냐"며 반갑게 맞았다. 지석진도 박보검을 반기며 "그렇게 착하다고 소문났던데"고 얘기했고, 이에 유재석은 "보검이는 말할 게 없다"며 인성에 대해 극찬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 갈무리

이어 김소현이 등장했고, 유재석은 2016년에 예능 '런닝맨'에 출연했었던 것을 기억하며 "소현이가 18살 때 만났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때 박보검이 김소현의 가디건에 달려있던 마이크가 밑으로 내려가자 "여기에 달아야겠다"며 앞섶을 챙겨주며 마이크 위치를 조정했다. 

이를 보고 있던 이상이는 "되게 따뜻하고 정말 섬세하다"며 박보검의 배려심을 칭찬했다. 김소현도 "두 오빠가 잘 챙겨준다"며 화답했다.

한편, 오는 5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보검이 복싱 금메달리스트로 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