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서 내리던 20대 승객, 바퀴에 깔려 숨져
김효진 2025. 5.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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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에서 내리던 20대 여성이 바퀴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경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역 방향 양녕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마을버스에서 내리던 중 사고로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하차하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마을버스의 오른편 뒷바퀴에 깔렸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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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마을버스에서 내리던 20대 여성이 바퀴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교통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inews24/20250510202650106jbgl.jpg)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경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역 방향 양녕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마을버스에서 내리던 중 사고로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하차하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마을버스의 오른편 뒷바퀴에 깔렸다. 머리 부위를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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