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봉팽봉' 팽현숙 식당, 둘째 날도 패배…이봉원 "미안해서 미치겠더라"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5. 5. 10. 20:09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팽식당이 둘째 날 영업에서도 패배해 가게가 없어질 위기를 맞았다.
10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는 팽식당과 봉식당 둘째 날 영업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손님 수는 팽식당이 22명, 봉식당이 44명을 기록했다. 메뉴 수는 팽식당이 15개, 봉식당이 22개였고, 매출 역시 팽식당이 3575바트, 봉식당이 6570바트로 봉식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둘째 날 영업마저 패배한 팽식당은 가게가 더욱 줄어들었다. 봉식당은 가게가 더 넓어졌고 눈꽃 빙수 기계에 빙수 재료까지 얻었다.
이봉원은 "우리가 좋아해야 하는데 표현을 많이 못했다. 좋은 건 있는데 미안해서 미치겠더라"라며 기뻐하지 못했다. 이은지도 "좀 눈치가 보였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충격 받았고 표정관리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 축하한다고 하지만 뭐를 축하하고 싶겠냐. 가슴 아프다"고 털어놨다. 유승호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 모습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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