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찬미, 6월의 신부로 변신! ‘조선의 사랑꾼’서 결혼 준비 전격 공개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5. 5. 10. 19: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이 오는 6월 결혼하는 AOA 출신 배우 도화(전 활동명 찬미)를 새로운 사랑꾼으로 초대한다.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AOA 출신 찬미의 결혼식 준비 과정과 현장을 ‘조선의 사랑꾼’에서 단독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8일 찬미는 SNS에 “앞으로의 날들을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 결혼한다”며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조선의 사랑꾼’이 오는 6월 결혼하는 AOA 출신 배우 도화(전 활동명 찬미)를 새로운 사랑꾼으로 초대한다.사진=천정환 기자
또 “조만간 여러분께도 천천히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예비신랑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그에 대한 공개를 예고하기도 했다.

2012년 걸그룹 AOA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찬미는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가요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본명 도화(임도화)로 활동하며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다.

‘6월의 신부’ 찬미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아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