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환희, 트로트 전향 후 외로움 고백…"아는 사람 없어, 팬들에게 홍삼 받아" ('전참시')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가수 환희가 '전참시'를 통해 첫 트로트 콘서트 현장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6회에서는 트로트 황태자로 변신한 가수 환희의 흥겨운 하루가 펼쳐진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의 인생 첫 트로트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환희는 '현역가왕' 도전 이후 트로트에 푹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끄는데. 스케줄로 이동하는 차 안은 물론 틈날 때마다 트로트 연습을 하며 프로미를 발산한다. 심지어 "이제는 R&B를 부르다가도 트로트 꺾기가 나온다"라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트로트 버전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환희는 매니저들과 함께 '현역가왕' 출연 당시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촬영 특성상 매니저 없이 홀로 트로트 가수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던 환희는 "아는 사람이 없어 힘들었다" 등 진솔한 속내를 밝힐 예정. 이를 지켜보던 브라이언도 환희의 트로트 도전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환희가 트로트에 도전하면서 팬들의 연령층 또한 넓어졌다는데. 환희는 "팬들의 선물이 패션 아이템에서 감귤, 홍삼, 유기농 계란 등의 건강식으로 바뀌었다"라고 말하며 따뜻한 팬들의 마음에 감사함을 드러낸다.

환희의 첫 트로트 콘서트 현장도 공개된다. 공연 전부터 단체 응원전을 방불케 하는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이어지는 '소울트롯' 환희의 트로트 무대에 지켜보던 참견인들 또한 흥겨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과연 그 현장은 어땠을지 궁금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퇴근길에도 환희를 보기 위한 팬들의 기나긴 행렬로 진귀한 광경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커진다.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한 환희의 무대는 10일(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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