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보다 훨씬 강력한 '김민재 경쟁자' 뮌헨행 근접! 독일 '유력 소식통' 인정... '단장-감독-디렉터' 영입 총력전

뮌헨 유력 소식통으로 불리는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9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뮌헨은 요나단 타(29·바이어 레버쿠젠)와 그의 에이전트들과 구체적인 협상에 돌입했다"며 "타는 뮌헨의 최우선 영입 목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플라텐버그는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디렉터, 빈센트 콤파니(39) 뮌헨 감독 모두 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타는 바이에른 외에도 여러 선택지가 있다. FC바르셀로나는 타와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재정 페어플레이(FFP) 문제에 직면했다. 뮌헨이 타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 역사를 쓴 레버쿠젠은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하다. 알론소 감독은 2024~2025시즌이 끝나기 전 레버쿠젠과 이별을 알렸다. 레버쿠젠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알론소 감독과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했음을 전했다. 스페인 '마르카'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행이 확정적이다.
뮌헨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도 타 영입을 적극 추진한 바 있다. 당시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뮌헨은 레버쿠젠 수비수 타를 데려오기 위해 1800만 유로(약 270억 원)를 제시헀다"며 "레버쿠젠이 이를 거절하자 뮌헨은 2500만 유로(약 370억 원)를 포함한 제안서를 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추가 센터백 영입이 불가피하다. 김민재와 주전 경쟁에서 밀린 에릭 다이어(31)는 올 시즌이 끝난 뒤 프랑스 리그1의 AS모나코 이적이 확정적이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다이어의 모나코행에 이적이 확실시 됐을 때 남기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뛰어난 신체 조건과 탄탄한 수비력을 갖춘 타는 김민재의 자리를 위협할 만한 특급 센터백이다. 뮌헨이 세 번의 이적시장에서 타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이유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박' 한국계 女 구단주, 英 축구 '1부 리그' 승격 해냈다 - 스타뉴스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女 축구선수, 남친과 4년 열애 끝 - 스타뉴스
- '데뷔 19년차' 한화 김연정 치어, 여전한 명품 비키니 몸매 - 스타뉴스
- '국제적 인기 폭발' 안지현 치어, 깜찍 미소→반전 볼륨美 - 스타뉴스
- '잠실 여신' 치어리더, 강렬 형광 비키니 '베이글 끝판왕' - 스타뉴스
- "'SWIM'=평양냉면 같은 매력" 방탄소년단, 오늘(20일) 신보 '아리랑'으로 'BTS 2.0' 연다 [일문일답] |
-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넷플릭스 VP "BTS와 광화문서 위대한 순간 가질 수 있어 좋아" | 스타뉴스
- "아이유와 예능이라니"..김혜윤과 1800만 뷰 찍었던 변우석, '살롱드립' 재출격 [스타이슈] | 스타
- 드디어 왔다..방탄소년단, 신곡 'SWIM' 뮤직비디오 공개 | 스타뉴스
- 김미화, 딸 공개..의붓父 향한 고마움에 눈물 "바위 같은 존재"[특종세상]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