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상민 이어 재혼? 유재석에 결혼식 사회 부탁(놀뭐)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임원희가 방송인 유재석에게 결혼식 사회를 부탁했다.
5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79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로운 솔로 임원희, 임우일이 멤버들과 함께했다.
이날 임원희를 차로 픽업한 유재석은 "우리 '놀뭐' 패밀리들 있잖나. 형 비롯해서 광규 형, 우일이 많잖나. 오늘 어떤 한분이 우리를 집에 초대했다. 혼자 사는 분. 그분이 또 음식을 잘하신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이에 설레하며 "남자분이겠지?"라고 은근히 떠보더니 "그분은 혼자 사는데 갔다오신 분일 수도 있고 초혼이신가?"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형 소개팅 하러 가는 게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했지만 임원희는 "셰프님이라, 궁금하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이런 임원희에게 "우리 종민이 결혼식 때 만났지 않냐"고 코요태 김종민의 결혼식을 얘기 꺼냈다. 그러면서 "내 사회 어땠냐"고 물었고 "최고"라는 칭찬에 "하희라 누나도 끝나고 '재석 씨 사회를 너무 재밌게 봐주셨다'고 칭찬해주셨다"고 자랑했다.
임원희는 "당연히 잘보겠지 했는데 잘봄의 잘봄을 뛰어넘더라"며 "혹시 (내가) 결혼하게 되면 사회를 부탁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당연하지, 얘기만 하라. 사회 경력도 많지만 잘 본다"고 자부했다.
한편 1970년생 만 54세 임원희는 2011년 약 2년의 열애 끝에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1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임원희와 함께 '돌싱포맨'에 출연 중인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제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 만큼 너무 조심스러워 주변 분들에게도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 놀라셨겠지만,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게재하며 20년 만의 재혼을 깜짝 발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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