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아저씨' 故이상용, 오늘(10일) 빈소 마련... 子, 홍콩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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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아저씨' 故 이상용의 빈소가 금일(10일) 차려졌다.
10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이상용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 이상용은 '뽀빠이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방송인으로 지난 1971년 CBS 기독교방송의 MC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래 '모이자 노래하자' '우정의 무대' '아름다운 인생' 등을 진행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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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뽀빠이 아저씨' 故 이상용의 빈소가 금일(10일) 차려졌다.
10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이상용의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이며, 장지는 용인시 선영이다.
고인은 지난 9일 건강상의 이유로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쓰러졌고, 이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장례 일정이 하루씩 미뤄진 건 고인의 아들이 홍콩에 거주 중이기 때문이다. 아들은 비보를 듣고 서둘러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상용은 '뽀빠이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방송인으로 지난 1971년 CBS 기독교방송의 MC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래 '모이자 노래하자' '우정의 무대' '아름다운 인생' 등을 진행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고 송해에 이어 '전국 노래자랑'의 2대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고인은 선행으로 대표되는 스타로 지난 47년간 무려 100억 원을 들여 600명의 환아들에게 새 삶을 찾아준 것으로 유명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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