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베스트' 박성현, 드디어 컷탈락 고리 끊어냈다! [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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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였던 박성현(31)이 이번 주 국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모처럼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박성현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484야드)에서 계속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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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전 세계랭킹 1위였던 박성현(31)이 이번 주 국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모처럼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박성현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484야드)에서 계속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았다.
박성현은 키아라 노자(독일) 등과 함께 2라운드 베스트 스코어인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전날 4오버파 공동 57위로 출발했던 박성현은 이를 만회하며 공동 12위(이븐파 144타)로 뛰어올랐다. 이날 공동 62위까지 상위 69명이 최종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성현의 컷 통과는 2023년 가을 이후 처음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박성현은 지난 몇 년간 부상 등으로 고생했고, 작년에는 부상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LPGA 투어 2024시즌을 통째로 건너뛰었다.
박성현은 2023년 10월 한국에서 진행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16위가 LPGA 투어 대회 가장 최근 컷 통과 기록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범위를 넓히면, 박성현의 가장 최근 컷 통과 기록은 2023년 11월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작성한 공동 21위다.
그동안 박성현은 2024년 8월 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부터 지난주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까지 한국과 미국 정규투어 8개 대회에서 연달아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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