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훈련] 전희철 SK 감독이 선수들에게 남긴 말, “서로를 믿어야 한다”
손동환 2025. 5. 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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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4차전을 준비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오)재현이가 서울에서 허리 주사를 맞았다"며 오재현의 상태를 전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선수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그때에도 "너희가 슛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찬스다. 무엇보다 슛 성공률이 떨어지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믿어야 한다"며 '신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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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4차전을 준비했다. 사령탑은 “서로를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2024~2025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을 중요하게 여겼다. 정규리그 종료 후부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2주’ 넘게 쉬어야 했기 때문. 불안 요소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기대 이하였다. 정규리그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물론, 챔피언 결정전을 어려움 없이 진출했다. 그리고 정규리그 2위 팀인 창원 LG와 마지막 승부를 준비했다.
호재도 있었다. 오른손 약지를 다쳤던 오세근(200cm, C)이 엔트리에 포함된 것. 물론, 오른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에 테이핑을 했지만, 베테랑의 투혼은 선수들의 텐션을 높일 만했다.
SK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하지만 SK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차전 역시 71-76으로 패했다. 2패를 당한 SK는 8일 창원으로 넘어왔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창원체육관으로 넘어왔다.
다만, 오재현(185cm, G)이 합류하지 못했다. 오재현이 허리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 전희철 SK 감독은 “(오)재현이가 서울에서 허리 주사를 맞았다”며 오재현의 상태를 전했다. 그런 이유로, 오재현은 3차전과 4차전 모두 나서지 못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타개책을 계속 연구했다. SK는 1쿼터 한때 11-2까지 앞섰다. 그러나 SK는 3차전까지 패했다. 63-80. 시리즈 시작 후 가장 큰 점수 차로 패했다. 그런 이유로, 선수들의 텐션이 떨어질 것 같았다.
3차전까지 내준 SK는 10일 오후 4시부터 비디오 미팅을 실시했다. 비디오 미팅을 꽤 오랜 시간 했다. 오후 4시 50분 정도에야 창원체육관으로 도착했다. 체육관에 도착한 선수들은 스트레칭 이후 슈팅을 실시했다.
슈팅을 마친 선수들은 한 곳에 모였다. 전희철 SK 감독은 선수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수비 방향성을 선수들과 공유했다. 그리고 “3차전 때도 수비를 잘해줬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선수들은 그 후 패턴을 맞춰봤다. 전희철 SK 감독은 그때에도 “너희가 슛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찬스다. 무엇보다 슛 성공률이 떨어지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믿어야 한다”며 ‘신뢰’를 강조했다.
선수들도 텐션을 높였다. 오세근(200cm, C)과 김선형(187cm, G), 최원혁(182cm, G) 등 고참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짧은 시간 동안 훈련했지만,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끌어올리려고 했다.
패턴을 맞춰본 선수들은 ‘장포(장거리포 내기)’를 실시했다. 단 한 번의 기회만 부여받았다. 기회를 살린 이는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벌금이 누적됐다. 에어 볼을 날린 선수가 존재했기 때문이다(‘장포’ 때 에어 볼을 날린 선수들은 벌금을 낸다. 이는 SK만의 룰이다).
사진 = 손동환 기자
전희철 SK 감독은 2024~2025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을 중요하게 여겼다. 정규리그 종료 후부터 4강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2주’ 넘게 쉬어야 했기 때문. 불안 요소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기대 이하였다. 정규리그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물론, 챔피언 결정전을 어려움 없이 진출했다. 그리고 정규리그 2위 팀인 창원 LG와 마지막 승부를 준비했다.
호재도 있었다. 오른손 약지를 다쳤던 오세근(200cm, C)이 엔트리에 포함된 것. 물론, 오른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에 테이핑을 했지만, 베테랑의 투혼은 선수들의 텐션을 높일 만했다.
SK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하지만 SK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차전 역시 71-76으로 패했다. 2패를 당한 SK는 8일 창원으로 넘어왔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창원체육관으로 넘어왔다.
다만, 오재현(185cm, G)이 합류하지 못했다. 오재현이 허리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 전희철 SK 감독은 “(오)재현이가 서울에서 허리 주사를 맞았다”며 오재현의 상태를 전했다. 그런 이유로, 오재현은 3차전과 4차전 모두 나서지 못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타개책을 계속 연구했다. SK는 1쿼터 한때 11-2까지 앞섰다. 그러나 SK는 3차전까지 패했다. 63-80. 시리즈 시작 후 가장 큰 점수 차로 패했다. 그런 이유로, 선수들의 텐션이 떨어질 것 같았다.
3차전까지 내준 SK는 10일 오후 4시부터 비디오 미팅을 실시했다. 비디오 미팅을 꽤 오랜 시간 했다. 오후 4시 50분 정도에야 창원체육관으로 도착했다. 체육관에 도착한 선수들은 스트레칭 이후 슈팅을 실시했다.
슈팅을 마친 선수들은 한 곳에 모였다. 전희철 SK 감독은 선수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수비 방향성을 선수들과 공유했다. 그리고 “3차전 때도 수비를 잘해줬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선수들은 그 후 패턴을 맞춰봤다. 전희철 SK 감독은 그때에도 “너희가 슛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찬스다. 무엇보다 슛 성공률이 떨어지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믿어야 한다”며 ‘신뢰’를 강조했다.
선수들도 텐션을 높였다. 오세근(200cm, C)과 김선형(187cm, G), 최원혁(182cm, G) 등 고참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짧은 시간 동안 훈련했지만,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끌어올리려고 했다.
패턴을 맞춰본 선수들은 ‘장포(장거리포 내기)’를 실시했다. 단 한 번의 기회만 부여받았다. 기회를 살린 이는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벌금이 누적됐다. 에어 볼을 날린 선수가 존재했기 때문이다(‘장포’ 때 에어 볼을 날린 선수들은 벌금을 낸다. 이는 SK만의 룰이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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