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사비 에르난데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급부상! “지금 감독 이름값 떨어져”

이현민 2025. 5. 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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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45)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풋볼 트랜스퍼는 10일 "뉴캐슬 경영진은 사비 감독과 같은 국제적인 지명도와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구단을 다음 스테이지로 끌어올리는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는 충격 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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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사비 에르난데스(45)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비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FC바르셀로나에 몸담으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레전드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최근 감독 복귀설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다수 팀 사령탑 물망에 오르고 있다.

네덜란드 풋볼 트랜스퍼는 10일 “뉴캐슬 경영진은 사비 감독과 같은 국제적인 지명도와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구단을 다음 스테이지로 끌어올리는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는 충격 보도를 했다.

이어 “현재 감독인 에디 하우(47)는 사비만큼 주목도가 없다는 의견이 있다. 만약, 경질할 경우 구단 내외에서 반발과 함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캐슬은 에디 하우 체제에서 이번 시즌 리그컵 정상에 올랐고,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구단주 마음이긴 하나, 감독을 자를 명분이 없다. 다소 충격적이다.

매체는 “이 정보는 과거 사비의 바르셀로나 퇴단 소식을 사전에 보도했던 정보원에 의해 확인했다. 지금도 사비 측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충분히 성사 가능한 일이라 확신했다.

사비는 지난 9일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감독으로 복귀를 원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일하고 싶다. 확실한 프로젝트를 바란다”며 공개 구직 의사를 밝혔다.

풋볼 트랜스퍼는 “뉴캐슬이 제시하는 중장기 프로젝트가 사비의 바람과 일치한다. 더불어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현재 양 측 사이에서 협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비 스스로 육성에 초점을 둔 프로젝트를 요구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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