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도 야구 열기 미쳤다…롯데 뜬 수원, 1만8700석 꽉 찼다 ‘KT 27일 만에 4호 매진’ [오!쎈 수원]
이후광 2025. 5. 10. 18:08

[OSEN=수원, 이후광 기자] 꽃샘추위도 야구 열기를 막을 수 없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시즌 4차전)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홈팀 KT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개시 후 20분이 지난 오후 5시 20분부로 KT위즈파크 1만8700석이 모두 팔렸다. 지난달 13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27일 만에 만원사례였다.
KT는 3월 22~23일 한화 이글스와 개막 2연전, 4월 13일 삼성전에서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이 시즌 4호 매진이다.
수원KT위즈파크는 오전 내내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며 오후 2시 열릴 예정이었던 더블헤더 1차전이 취소됐다. 비가 그친 뒤에도 쌀쌀한 공기가 경기장을 덮쳤지만, 야구를 보려는 KT와 롯데 팬들의 발길을 막을 순 없었다. 꽃샘추위에도 1만870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경기는 3회초 현재 양 팀이 3-3으로 팽팽히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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