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등 국힘 의원들, 한덕수 면담 "아름다운 단일화 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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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들이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를 찾아 단일화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나 의원은 "플러스 단일화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두 분 사이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후보 캠프를 찾은 뒤 "단일화를 잘 만들기 위해 후보님과 마지막 말씀을 잘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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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들이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를 찾아 단일화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나 의원은 "플러스 단일화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두 분 사이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후보 캠프를 찾은 뒤 "단일화를 잘 만들기 위해 후보님과 마지막 말씀을 잘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나 의원을 비롯해 권영진·강민국·배준영·장동혁·박대출·이종배 등 국민의힘 의원들도 함께했다.
나 의원은 "후보님을 만나러 왔다는 것 말고는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단일화가 잘 아름답게 되기 위해서 찾은 방문이었다"고 했다.
권영진 의원은 "합의를 위한 마지막 노력이라고 이해해달라"고 했다. 박대출 의원 역시 "마지막까지 저희는 절박한 심정으로 아름다운 단일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강민국 의원은 "(한 후보를 만난 뒤) 김문수 전 후보도 만나러 갈 것"이라고 했다.
의원들은 이날 한 후보와 김 전 후보가 각각 주장하는 여론조사 방식을 절충한 새로운 안을 복수로 제시하면서 두 후보간 합의를 이끌어낼 방법 등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한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우리 당이 분열돼서는 선거를 못 치른다"며 "뜻이 맞는 의원들이 이야기해서 마지막으로 합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취지로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여론조사 방법으로 틀어진 것 아니냐"며 "과감하게 합의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지, 새로운 안은 없을지 서로 노력하자고 했다. 한 후보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이었고 김문수 전 후보와도 언제든 만나자는 입장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앞서 한 후보는 이날 나 의원 등과 만나기 직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다. 지금 우리들의 지상 과제는 대선 승리"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또 제힘도 기꺼이 보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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