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주민경, 죽어서도 고부 갈등 [오늘밤 TV]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5. 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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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가 예상하지 못한 시집살이를 다시 한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7회에서는 며느리 이해숙(김혜자)과 시어머니 박종귀(주민경)의 불편한 재회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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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가 예상하지 못한 시집살이를 다시 한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7회에서는 며느리 이해숙(김혜자)과 시어머니 박종귀(주민경)의 불편한 재회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국 하우스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오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평소와 달리 창백한 얼굴과 힘없는 기색을 보이는 이해숙. 이를 걱정하는 고낙준(손석구)이 아내를 살피는 가운데 의문의 방문자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낙준의 어머니, 즉 이해숙의 시어머니다.

/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

예고 없이 찾아온 시어머니는 이해숙에게 여전히 어려운 존재다. 이승에서 짧았던 시집살이였지만 생을 달리한 지금도 고부 관계는 이어진다.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며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는 시어머니, 눈치 없는 남편 고낙준, 그리고 이를 말없이 수습하려는 이해숙의 억지 미소까지. 현실적인 고부 갈등이 천국에서도 펼쳐진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제작진은 "천국에서 이해숙이 고낙준과 부부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시어머니와 고부의 인연도 이어진다. 이승에서 못 다한 경험을 하고 감정을 나누게 될 것"이라며 "현생과 전생, 그 이전까지 여러 생을 거듭하며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에 대해서 함께 돌이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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