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는 게 뭐지?" 비상하는 독수리…한화 33년 만에 11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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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무려 33년 만에 11연승을 달리며 올 시즌 가장 뜨거운 비행을 하고 있다.
한화가 11연승을 달성한 것은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이다.
이제 한화는 구단 역대 최다 연승인 14연승까지 단 3승만을 남겨뒀다.
5회 키움 송성문이 솔로포를 터뜨려 1점을 만회했으나 한화는 8회에도 황영묵의 안타와 플로리얼의 2루타, 문현빈과 노시환의 내야 땅볼이 이어지며 한화는 7-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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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무려 33년 만에 11연승을 달리며 올 시즌 가장 뜨거운 비행을 하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9-1로 완승을 거두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시즌 성적은 26승 13패(0.667)가 됐다.
한화가 11연승을 달성한 것은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이다. 날짜로는 1만 2040일(32년 11개월 17일) 만이다.
이제 한화는 구단 역대 최다 연승인 14연승까지 단 3승만을 남겨뒀다. 한화는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14연승까지 내달렸다. 그해 빙그레는 81승 1무 43패로 당시 기준 KBO 역대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선발 투수인 폰세의 호투가 빛났다. 폰세는 6이닝 삼진 9개, 피안타 3개에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박세웅(롯데 자이언츠)과 함께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한화의 타선은 3회부터 폭발했다.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심우준이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문현빈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노시환의 볼넷과 채은성의 좌전 안타로 2루 주차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3회에만 2점을 뽑아냈다.
2-0으로 앞서 나간 한화는 4회에도 파죽지세였다.
선두 타자 최재훈이 볼넷, 심우준이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1사 만루 상황에서 문현빈의 외야 희생 플라이가 이어졌고, 이후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4회에만 3점을 추가했다.
5회 키움 송성문이 솔로포를 터뜨려 1점을 만회했으나 한화는 8회에도 황영묵의 안타와 플로리얼의 2루타, 문현빈과 노시환의 내야 땅볼이 이어지며 한화는 7-1로 달아났다.
한화는 9회에도 이진영, 이원석의 안타와 이도윤의 진루타, 신인 이승현의 데뷔 첫 타석 3루타가 터지며 2점을 더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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