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조바른 감독 이혼, 결혼 11개월 만에 파경 [공식입장]

황서연 기자 2025. 5.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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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와 영화감독 조바른이 결혼 11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0일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는 "김보라와 조바른이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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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보라와 영화감독 조바른이 결혼 11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0일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는 "김보라와 조바른이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김보라 측은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고 덧붙이며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지만 11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1995년생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SKY 캐슬' '그녀의 사생활', 영화 '모럴센스' '옥수역귀신'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1989년생 조바른 감독은 단편영화 '진동'으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받았으며, '갱' '불어라 검풍아' '괴기맨숀'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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