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서 규모 3.3과 2.5 지진 잇따라…수도권 '흔들림'
남정민 기자 2025. 5. 10. 17:21

▲ 연천 지진 발생
경기 연천군에서 규모 3.3 지진과 규모 2.5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1시 19분쯤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5km 지점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2시 59분쯤엔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점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진앙 행정구역은 연천군 연천읍 와초리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첫 번째 지진은 9㎞, 두 번째는 8㎞로 추정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피해 신고는 없었다며, 첫 지진이 발생하고 10분 내에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3건, 경기에서 6건 등 흔들림이 있었단 신고가 모두 12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야밤 빈집털이하듯"…국힘 의원 단체방에서도 비판 잇따라
- [꼬꼬무 찐리뷰] "살인으로 세계 제일 되겠다"…황당한 꿈꿨던 온보현, 충격적인 살인일지
- [영상] "맞을 짓을 왜 했니?" 여학생들 폭행하더니 뻔뻔…보조배터리로 가격하고 비비탄 총까지
- [영상] 달리는 열차 위에서 '아슬아슬'…플랫폼에 있던 사람들이 말리자
- "원금 보장" 믿다가…끝내 노후 자금까지 다 날리는 사람들
- [자막뉴스] '빵부빵조'…꿈인가? "성심당에 간식 샌드위치 146개를"
- 한덕수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덕수'만 끌어안겠다?
- 권영세 "김문수 시간끌기로 단일화 무산…후보 취소 읍참마속 결단"
- 이재명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져…그러면 우리가 이긴다"
- "윤석열 아바타당 자폭 핵버튼"…배후로 윤석열·김건희 거론하며 "해체 안 될 자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