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요키치, '조커' 별명에 진심이었네…현지 언론들이 많은 관심을 쏟아낸 이유

홍성한 2025. 5. 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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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니콜라 요키치(덴버)의 의상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유는?

덴버 너게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2025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13-104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에이스 요키치(20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가 야투율 32%(8/25)에 그치는 난조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말 머레이(27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와 애런 고든(22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21점 8리바운드) 등이 활약하며 3차전을 잡았다.

대단한 승리였지만, 경기 종료 후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의 눈길을 끈 건 3차전을 앞둔 상황서 선보인 요키치의 의상이었다.

요키치는 보라색 정장에 녹색 조끼를 껴입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즉, 자신의 별명인 '조커'에서 영감을 받은 차림으로 등장한 것. 충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의상 선택이었다.

경기 전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을 받은 덴버 데이비드 아델만 감독 대행은 "난 요키치가 입는 옷에 관여하는 사람이 아니다(웃음). 그런데 꽤 멋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지 언론 '야후 스포츠'도 "요키치는 경기 전 그야말로 '조커'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MVP 3회 수상으로 이제는 이름이 된 '조커'에 대한 경의의 표시였다. 일반적으로 패션 감각 등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그이기에 분명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었다"고 흥미롭게 바라봤다.

한편, 요키치는 이 복장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X(구 트위터) 캡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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