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재학생 정신건강 위한 ‘행복플러스 상담’ 운영

이다예 2025. 5. 10. 17: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동부캠퍼스에서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울산청년마인드링크와 함께 재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행복플러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과학대 학생상담센터는 MBTI 검사 및 해석을 통해 자기이해와 대인관계 이해를 도왔으며,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OX 퀴즈, 투호 던지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울산청년마인드링크는 마음건강 OX 퀴즈와 뽑기 게임 등을 통해 청년층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을 확산시키고,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정수은 울산과학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신적 어려움에 다각도로 대응하겠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상담과 지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