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열애 끝 결혼했는데…배우 김보라, 11개월 만에 이혼
이은 기자 2025. 5. 10. 17:01

배우 김보라(30)와 영화감독 조바른(36)이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했다.
10일 김보라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김보라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면서도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보라는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의 감독과 주연 배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8일 결혼식을 올렸으나 11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김보라는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예쁜 남자' '후아유-학교 2015'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김혜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하트코어' '모럴 센스' '옥수역 귀신'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조바른 감독은 단편 영화 '진동'(2020)으로 제21회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갱' '불어라 검풍아-감독판' '괴기맨숀' 등을 연출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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