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홍준표 고향 맞나? 창녕 간 이재명, 거침없이‥[현장영상]
오전 후보 등록‥경남지역서 '경청 투어'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여기가 홍준표 지사의 고향 맞습니까? 감사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홍준표 대구시장하고 전화를 했어요. 전화를 해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습니다. 그분이 저하고 정치적 입장이 다르기도 하고 가끔씩 저한테 미운 소리를 해가지고 약간 제가 삐칠 때도 있긴 한데 (웃음) 그런데 여러분. 그분은 나름대로 자기의 입장을 그런대로 유지해 온 훌륭한 정치인이에요. 변칙, 반칙 이런 거 그렇게 용인 쉽게 하는 사람 아니잖아요. 그리고 귀엽지 않습니까? (웃음)
정치를 입장이 다르더라도 증오하면 안 됩니다. 진짜 미워하면 안 됩니다. 입장이 다를 수 있죠. 낮에 말다툼하고 멱살 잡고 싸우더라도 밤에까지 싸울 이유가 뭐 있어요? 우리가 개인적 이해관계 때문에, 사적 이익 때문에 정치를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어요. 모두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공동체를 위해서 내 주장이 옳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해서 경쟁하고 갈등하지만 원수 진 것도 아닌데 뭐 내가 개인적으로 뭘 뺏기는 것도 아닌데 무엇 때문에 감정을 가지고 싸웁니까?
저는 뭐 남의 집안 얘기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하는데 그분이 아마 지금 국민의힘을 보면 기가 찰 거예요. 진짜 내 돈 돌려줘 그럴 만하잖아요. 내 돈 돌려줘 그럴 만하잖아요. 그렇죠? 어쨌든 그분 고향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그분이 생각이 났어요. 협력해야죠. 같이 하려고 그럽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467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이재명, 전남권 유세
- 민주당 "尹, 한덕수의 난 실패에 직접 날뛰어‥즉각 재구속하라"
- 윤여준 "이번 대선, 변혁의 변곡점‥윤석열과 추종 세력 심판해야"
- 한동훈 "김문수, 계엄·탄핵 반대 사과하고 윤석열 절연해야"
- 윤석열 "한덕수, 김문수 후보의 길에 끝까지 함께해달라"
- 尹, '김문수 지지' 공개 선언에‥조경태 "그 입 다물라!" 격분
- 洪 "인간말종, 정치 떠나라" 독설‥"권성동도 사퇴해" 폭발
- 검찰,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에 정식 출석 요구
- 충남 아산서 중앙분리대 파편 덮쳐‥60대 택시 기사 사망
- 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안 공개‥"사법쿠데타 법조 엘리트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