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0억 먹튀 분쟁 속에서도 직접 아들 생일상 차렸다 “정체불명”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이 직접 차린 아들의 생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0일 “나 고생한다고 일찍 일어나 남편이 차린 준재 생일상. 정체모를 대파와 버섯 콜라보 스파게티+미역국”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아들이 아빠 임창정이 차려준 생일상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서하얀은 아들의 첫 걸음마 영상을 공개하며 “8년 전 준재 첫 걸음마. 언젠가 내 품을 떠나 너만의 세상을 향해 나아갈 준재야! 엄마는 오늘도 말없이 너를 깊이 애정해. 생일 축하한다”라며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앞서 임창정은 2023년 주가조작 의혹에 휩싸였다가 무혐의 판결을 받으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재개와 함께 공연 기획사와 분쟁에 휩싸이며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공연기획사 측에 따르면, 2020년 3월, 공연기획사와 임창정은 전국투어 콘서트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까지 총 14억 8천만 원의 개런티를 선지급했다. 그러나 2021년 11월 임창정이 방역 수칙을 위반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콘서트는 연기되었고, 2022년 '멀티버스'라는 타이틀로 일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후 남은 공연은 2023년으로 예정되었으나, 임창정은 새로운 투자자와 공연을 진행하고자 계약을 파기했다고.
이후 2023년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연기획사는 손해액 합의 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서에는 공연 개런티와 대관료 등 총 11억 2904만 원의 손해액이 구체적으로 책정되었고, 이에 대해 기획사는 임창정의 상황을 고려하여 손해액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임창정 측은 “공연기획사가 언급한 미반환 개런티는 당시 사건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잔여 콘서트 개런티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공연기획사의 손해배상, 지연 이자, 미래 기대 수익 등을 모두 합산한 비용과 리메이크 앨범 제작 비용까지 포함돼 있는 금액이다. 실제 채무 액수는 주장하는 바와 다르다. 현재 손해배상 금액 중 일부는 변제했으며, 당시 변제 능력 상실로 공연기획사의 요청에 따라 합의서를 작성해 회사 소유 사옥을 A사에 가등기 이전 및 모든 법적 요구에 적극 협조하며 변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고 주장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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