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장영란도 고개 내저었다…"집 팔아도 안 되는 게 있어" ('티처스')

이민경 2025. 5. 10. 16: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방송인 장영란과 전현무가 다른 과목보다도 특히 국어 과목 공부가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는 22년 차 국어 교사 윤혜정이 새 티처로 등장한다. 정승제는 "교육계를 떠나 제 인생 통틀어 존경하는 인물 Top 3"라며 고개를 숙였고, 조정식도 "이분이 나오셔야 완성된다"고 덧붙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예고했다.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이 생기기도 전부터 제작진이 3년을 쫓아다녔다"고 섭외 비화를 밝히며 기대감을 더했다.
 
윤혜정은 "제가 껴도 될 자리인가 고민했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용기를 냈다"며 출연 배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어 공부법'에 대한 고정관념들이 집중 조명된다. '목동맘' 장영란은 "국어는 집 팔아도 안 된다"는 목동 학부모들의 말을 전했고, 국어 때문에 5수를 한 입시 멘토 미미미누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에 공감했다. 전현무 또한 "우리 때도 영어와 수학은 하면 오르지만 국어는 절대 안 된다고들 했다"고 말했다.
 
윤혜정은 "많은 학생들이 가성비 떨어지는 공부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 성적이 좋은 아이들도 정작 제대로 된 방법은 모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전현무가 "그 방법을 '티처스'에서 공개하는 거냐"고 묻자, 윤혜정은 "해보겠습니다"라고 답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