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따라 쌀 정기배송”…농협카드 ‘미미(美米)카드’ 출시

박아영 기자 2025. 5.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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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사장 이민경)가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농촌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상품 '미미(美米)카드'를 출시했다.

농협의 쌀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구독서비스와 아침밥 결제 시 할인 등 건강한 아침밥 먹기 문화에 일조하는 금융상품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9일 농협카드는 미미카드 출시를 기념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아침밥 나눠주기 행사와 카드 발급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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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결제시 할인 혜택도
NH농협카드의 쌀 특화상품 ‘미미(美米)카드’ 출시를 기념해 9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이민경 농협카드 사장(왼쪽부터), 강태영 농협은행장, 배우 지예은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사장 이민경)가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농촌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상품 ‘미미(美米)카드’를 출시했다. 농협의 쌀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구독서비스와 아침밥 결제 시 할인 등 건강한 아침밥 먹기 문화에 일조하는 금융상품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9일 농협카드는 미미카드 출시를 기념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아침밥 나눠주기 행사와 카드 발급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이민경 사장, 미미카드 모델을 맡게 된 배우 지예은씨가 참석했다. 임직원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침밥 증정 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쌀로 지은 주먹밥을 나눠줘 의미를 더했다. 이후 1·2·3호 카드 발급이 본점영업부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선보인 미미카드는 고객 선호를 반영한 혜택과 함께 쌀 소비 촉진의 공익적 목적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농협의 우수한 쌀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쌀 구독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간편 즉석밥, 건강 우리쌀, 든든 아침밥 등 3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해 정기 배송받을 수 있으며, 본인 수령뿐 아니라 지인 등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할 ‘아침밥 청구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아침 시간대인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음식점에서 미미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0%(월 최대 2만원)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강 은행장은 “미미카드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농가에는 힘을 보태는 농협카드의 사회적 책임과 정체성을 모두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과 농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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